- 위에 댓글이 달린걸 모른채,⋯
- 그렇게 됐군요. 아직도 기억⋯
- 인티즌 추억의 사이트네요.⋯
- 아! 그 사이 왔어요? 맞아요.⋯
- 가람이에요?우리 새콤양 이름⋯
- 간만에 잠실구경했다셈치기로⋯
- '배관내시경'이라는게 있군요⋯
- 수도계량기에서 냄새올라올꺼⋯
-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
- 코로나가 앞으로 5년 더 같이⋯
- 저두여 2020년 2021년 두해를⋯
- 그랬었군요. 요새는 여러군데⋯
- 전략은 아니고 8월이면 생산⋯
- 그렇군요 ㅠ. 아주 오래전 일⋯
- 쥐 없애려면,,,어쨋든 물리적⋯
- 별로 못 봤어요 ㅜ. 쥐덫으로⋯
- 혹시 페퍼민트 오일 효과 보⋯
- 네. KF94 마스크를 써도 확진⋯
- 진짜로 KF94껴도 확진 됐어⋯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청자몽의 하루
그 해 우리는> 3~4회 : 화면이 참 예쁘다. (내게 없던) 젊은날이 그리울듯.. 본문
그 해 우리는> 3~4회 : 화면이 참 예쁘다. (내게 없던) 젊은날이 그리울듯..
미리 찍어둔 분량인듯 하다.
계절을 속일 수 없이.. 초봄과 여름 느낌이 물씬 난다.

(나에게는 없던) 청춘의 아련함이 느껴진다.
연애를 할 틈이 없었나. 사람이 없었나. 의지가 없었나. 아무튼 나한테 없는, 20대 초반에 연애라는 경험을 간접적으로 해본다.



공부하느라 딴 생각하느라 틈이 없지 않나?
아니 결정적으로 여학교만 다녔다. 우리 땐 남녀공학 학교가 별로 없었다.









이유가 있었겠지만...
https://youtu.be/8zsJaszovQ4



아무래도 현실감이 부족해.
순정만화 같은데, 현실 운운.. 하는게 웃기다. 그냥 만화책 보는 것 같다.






나는 또 다음주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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