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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인천공항 로봇 에어스타(Airstar)와 에어포터(Airporter)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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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로봇 에어스타(Airstar)와 에어포터(Airporter)

sound4u 2022. 4. 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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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들은 3주전에 미국으로 출장가는 언니가 딸과 영상통화할 때 캡쳐해놓은 사진이다.


# 에어스타

인천공항에 나타난 로봇이 신기하고 귀여웠다. 6살 딸아이는 깔깔대며 좋아했다.
영상통화라 우리쪽 소리가 선명하지 않아, 에어스타가 우리가 한 말을 알아듣지는 못했다.


사람처럼 눈도 깜박거린다.

그러다가 미소도 지어준다.

얼마전 <월e>를 재밌게 본 딸아이는 로봇이 신기했나보다. 열심히 봤다.


원하는 모드로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나보다. 똑똑한 것.


충전소도 에어스타 모양으로 되어 있나보다.



# 에어포터

짐 들어주는 로봇도 있나보다.

무거운 짐은 나에게로...

충전기 역시 비슷한 모양으로 되어 있나보다.

실제로 보게 될 날도 오겠지...



관련 뉴스 :
https://youtu.be/SQeULapRrhY


https://www.yna.co.kr/view/AKR20180711119000004

"로봇이 길 안내 척척" 인천공항 안내로봇 '에어스타' 첫선 | 연합뉴스

(영종도=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에어스타, 타이페이 가는 항공편은 어디서 체크인해?" (탑승객)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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