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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억울하면 말이라도 해야 된다./ 말 못하겠으면 글이라도 쓰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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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면 말이라도 해야 된다./ 말 못하겠으면 글이라도 쓰자

sound4u 2022. 3. 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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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주문한 제품 말고 다른게 왔다. 통보도 없이...

술을 늘 마시는(혹은 마셔야 하는?) 남편은 매일 저녁 흰민들레즙을 마신다. 몇년전부터 계속 먹고 있다.

얼마전에 나온 꿀 담은 제품이 맛있고 좋단다. 그냥 민들레즙보다 6천원 더 비싸다.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
네이버쇼핑에서 잘 검색해서, 할인 받은 가격으로 2번인가? 샀다.

얼마전에도 샀는데...


근데 그냥 흰민들레즙이 왔다. 배송 스티커에는 흰민들레즙이라고 써있던데..

잠깐 고민을 했다.
항의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꿀담은게 비싸니까 잘 안 팔려서, 일반으로 넣어준건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러면 보내기 전에 물어봐야 하는거 아냐?
할인 받아 산다고 무시하는건가?

그냥 조용히 있다가, 여기서 다시 안 사거나..
앞으로는 일반민들레즙을 살까?
반품신청하면 며칠 걸릴꺼라, 그동안 남편이 아예 못 먹을텐데...


# 그래도 항의를 한번 해보았다.

항의글을 남겼더니, 답변을 했다.

다시 보내준다고 했다.
잘못 받은건 회수해 간다고 했다.
감사하다.

하긴 그동안 몇년을 먹었는데...
그래도 어쨌든 다행이다.


#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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