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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생각나는대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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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분 후에 아이 데리러 가야해서..
쓰고 싶은 말과 찍어놓은 사진을 뒤로 하고, 나가야 한다.
시간이 많은 것 같지만, 늘 부족한게 시간이다.
잠깐의 짬이 난다면..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다. 어쩌면 지쳤고, 어쩌면 다쳐서 짬나면 쉬어야 하나보다.
미뤄둔 일은 더 미뤄두고.
나가자.
(이 글은 예약글로 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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