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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5월31일에 쓰는) 6월 6일 현충일에 올라올 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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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금은 5월 31일.
6월 6일 현충일 자정에 자동으로 올라올 글을 쓰고 있다. 장장.. 7일치의 글을 붕어빵 찍어내듯이 마구마구 찍어내어 버렸다.
1일 1포스팅
원칙을 지키려다보니, 부득이 이런 연휴가 낀 날에는 미리 '예약발송'을 걸어놓는다. 참 성의없이..
그나저나 이래저래 치이다가 '맘스다이어리'도 계속 밀리고 있다. 15개월치쯤 밀렸다. 8월 10일에 쿠폰 만료될꺼라.. 아직 70일 남아있다.
쓰레기 치운다고 미뤄놓은 짐더미는 2021년 11월 5일 이후 손도 못 대는...
슬프다. 매일 무엇에 치여 사는가.

6월이 이미 시작되었을테니..
연휴 지나고 정신차려서 잘 살아보세~.
나의 미래에 올라올 글.
예약 발송 끝.
아니...
예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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