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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앵그리 짜파구리 : 짜파게티 + 너구리 (내돈내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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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에 나왔던 짜파구리 [짜파게티 + 너구리]가 시제품으로 나왔다.
이름은 '앵그리 짜파구리'다.
쫌 맵다.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
그런데 내 입맛에는 팔도 짜장면에 고춧가루 뿌려서 먹는게 더 나은 것 같다.
총평 : 호기심에 한번 사먹어볼 만 하다.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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