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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식(2022.05.23) : 유튜브 영상 캡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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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식(2022.05.23) : 유튜브 영상 캡쳐

sound4u 2022. 5. 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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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식(2022.05.23) : 유튜브 영상 캡쳐

2022년 5월 23일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식이 있는 날이었다. 5월 한참 좋은 봄이 되면 이 날이 어김없이 온다.



( 아래 모든 이미지 출처 : 유튜브 "사람사는노무현재단")

친구가 돌아왔다. 5년 전에 약속한대로 돌아온, 바로 그 친구.

5년간 대통령직을 수행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7년 했던 약속을 지키고, 일반인 신분으로 참석을 했다. 왠지 뭉클했다.



알만한 분들이 많이 오셨다.

때이른 더위가 찾아온 날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했다.

일부러 까는 분들도 있었지만, 밝은 상의에 썬글라스를 쓰신 유시민 작가님에 눈이 갔다. 강산애님 노래 부르실 때 기타 치는 모양도 하고 신나게 흥을 즐기시는 모습이 좋아보였다. 너무 무겁고 슬프기만 한 날이 아니었으면 한다. 그 분을 기억하고,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날이기를 바란다.

 

 

노란 풍선과 파란 풍선이 함께 했다.

늘 그렇듯 노란 풍선색 물결이 출렁였는데, 올해는 아무래도 선거를 앞에 두고 있다보니, 파란 풍선들도 많이 보였다.

 

 

추모영상을 보았다. 대통령님 생전의 육성을 들을 수 있었다.

https://youtu.be/sFfClMWZ-UA

침울한 봄을 보내기도 했지만, 이 영상을 보고 있자니 힘이 났다.

역사는 돌고 또 도는 법이라. 강물처럼 흐르고 흘러가는 중일 것이다. 

 

 

 

 

평소 약간 딱딱하게 느껴지는 말투의 정세현 전 장관님이 추모사가 있었다. 추모사는 무척 따뜻했다.

인상적인 추모사였다. 지금도 기억나는 노대통령과의 일화를 말씀하셨다.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분명 우리는 몇년간 이뤄낸 빛나는 업적이 있다.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가지고 그리고 기운을 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https://youtu.be/_x7_Zyde4NU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 슬로건에 딱 맞는 노래였는데.. 추모장이라 그런지.. 약간 다운된 분위기였다.

코로나로 2년동안은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다가, 올해는 원래대로 야외에서 행사를 할 수 있었다.

맨날 하는 상투적인 말이지만, 어느새 13년이 흘렀다. 



관련 영상 :
https://youtu.be/iWgh2VNh-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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