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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6.1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를 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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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 아이를 등원시키자마자 주민센터 가서 사전투표를 했다.
- 지난번 대선 때만큼 사람이 많진 않았지만, 그래도 제법 사람이 있었다.
- 비닐 장갑 없어졌다. 소독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그래도 무조건 손소독)
- 듣던대로 투표용지가 많았다. 우리 동네는 6장이었다. 투표용지 주시는 분이 "6장 맞는지 확인하라" 하셨다.
- 신분증 내고 확인한 다음, (테블릿에 이름 쓰지 않고) 지문 찍는다.
- 비례대표를 찍은 2장은 당이름만 써 있었다.
- 교육감 선거에는 번호가 없고, 후보들 이름이 세로로 배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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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일날은 사람이 몰릴 것 같아서, 일찌감치 금요일날 사전투표를 했다. 비닐장갑 끼고 투표하고 나오는 길에 손등에 도장 꾹 찍었는데, 장갑 벗는 통에 다 지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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