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에 댓글이 달린걸 모른채,⋯
- 그렇게 됐군요. 아직도 기억⋯
- 인티즌 추억의 사이트네요.⋯
- 아! 그 사이 왔어요? 맞아요.⋯
- 가람이에요?우리 새콤양 이름⋯
- 간만에 잠실구경했다셈치기로⋯
- '배관내시경'이라는게 있군요⋯
- 수도계량기에서 냄새올라올꺼⋯
-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
- 코로나가 앞으로 5년 더 같이⋯
- 저두여 2020년 2021년 두해를⋯
- 그랬었군요. 요새는 여러군데⋯
- 전략은 아니고 8월이면 생산⋯
- 그렇군요 ㅠ. 아주 오래전 일⋯
- 쥐 없애려면,,,어쨋든 물리적⋯
- 별로 못 봤어요 ㅜ. 쥐덫으로⋯
- 혹시 페퍼민트 오일 효과 보⋯
- 네. KF94 마스크를 써도 확진⋯
- 진짜로 KF94껴도 확진 됐어⋯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청자몽의 하루
신분당선 지하철 탑승기 : 광고도 꽉꽉 차있고, 의자 색깔도 다르고 본문
신분당선을 탔다.
전에 강남 교보문고 가느라고 한번 타보고, 이게 두번째 정도 되는 것 같다. 딱히 신분당선 탈 일이 없다.
# 교통카드를 한번 더 찍어요.
다시 한번 교통카드를 찍어야해서, 잠깐 멈짓했다. 주관하는 회사가 달라서 한번 더 찍는다고 들었던 것 같다.
# 광고가 꽉꽉

어쩌다 타게 되는 2호선은 광고가 하나도 없는 경우도 있는데, 신분당선은 광고가 빽빽히 차있었다.
화면에 어느 역인지 잘 표시가 되서 편리했다.
# 색깔 의자

주황색 의자보고 당황했다.
어떻게 하지? 내가 앉으면 안 되는건가? 하고..
두리번거리다보니, 핑크색 임산부 보호의자는 따로 있었다.
그냥 인테리어상 있는 색깔 의자였는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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