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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캐치캐치 티니핑 벽걸이 스티커 완성 : 핑크빛에 눈이 돌아간다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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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구장창 비가 와서, 이번주는 내내 하원하고 곧장 집으로 왔다. 머뭇거리는 아이에게 "장마"라 비가 계속 와서 안된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결국 집에서 하는 놀이를 많이 사게 됐다. 저런.
# 나를 구원해줄, 티니핑
![](https://blog.kakaocdn.net/dn/N1mSh/btrF9R9cHxv/JMuQqm47aLDqDgkv4Mtra0/img.jpg)
스티커 260장이라더니 어마어마하다.
![](https://blog.kakaocdn.net/dn/bods7r/btrF8QpGA6V/b3NnSjGy2DpN0tMd7GxDj1/img.jpg)
6살 딸 덕분에 핑크핑크한 삶을 산다.
그러게. 덕분에 나도 화사해진다. (반어법)
난 분홍색이 별로 안 좋지만, 내가 아니라 아이한테 맞춰보기로 했다. 내 취향 말고 니 취향을 존중해줄께.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554
캐치캐치 티니핑과 "하츄핑" : 유튜브 티니핑송 노래와 함께
뽀로로만 보던 6살 딸이 다른 캐릭터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 아이의 눈을 사로잡은 캐릭터는 바로바로바로 티니핑들. 그 중에 특히 하츄핑! 핑크색으로 칠갑을 둘렀으니 단연 이 아이가 젤 눈에
sound4u.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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