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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바람 많이 부는 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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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바람이 엄청 많이 불었다.
바람이 유리창을 세차게 흔드는 모양이다. 이럴줄 알았으면 '환기필터창'을 떼어놓고 잘껄..
임시방충망 사이로 바람이 들이쳐서, 방 창문을 덜컹덜컹 흔들었다.
잠을 잔건지 안 잔건지...
아침에 베란다에 '환기필터창'부터 언른 떼어버렸다. 장마 끝나면 다시 달아야겠다.
나무가 쓰러지고. 뭔일 나겠다 싶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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