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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요즘, 날은 더워지고/ 코로나환자는 폭증하고(1만9천명)/ 산책은 중단하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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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은 더워지고/ 코로나환자는 폭증하고(1만9천명)/ 산책은 중단하고

sound4u 2022. 7. 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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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날이 너무 덥다



비 온다더니... 더 덥다

푹푹 찌던 일요일 34.7도를 찍었다. 이번주내내 비 온다더니.. 막상 비는 소나기 수준이고, 푹푹 찐다. 에어컨 안 틀고 버티다가 결국 틀었다. 대신 온도는 높이고, 선풍기를 같이 돌린다.

너무 덥다. 습기 때문인가.





02.
코로나 환자 폭증



몇달 전으로 돌아간 수치란다. 올 2월 중순 정도의 숫자다.


마치 코로나가 끝난거처럼 돌아가더니만...
결국 이렇다. 또.






03.
산책은 중단


이유는? 더워서다. 너무 더워서..
어차피 유치원 끝나고 놀이터 돌아야 되니까, 그때도 걷는거다. 물론 내 의지가 아니라 딸내미 의지지만.

너무 더워서 그냥 빨리 집에 오는게 남는거다. 한동안 산책 안녕이다.

뭔가 좋은 시절이 가고, 견뎌야하는 시기가 온듯하다.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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