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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요즘, 날은 더워지고/ 코로나환자는 폭증하고(1만9천명)/ 산책은 중단하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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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날이 너무 덥다
푹푹 찌던 일요일 34.7도를 찍었다. 이번주내내 비 온다더니.. 막상 비는 소나기 수준이고, 푹푹 찐다. 에어컨 안 틀고 버티다가 결국 틀었다. 대신 온도는 높이고, 선풍기를 같이 돌린다.
너무 덥다. 습기 때문인가.
02.
코로나 환자 폭증
마치 코로나가 끝난거처럼 돌아가더니만...
결국 이렇다. 또.
03.
산책은 중단
이유는? 더워서다. 너무 더워서..
어차피 유치원 끝나고 놀이터 돌아야 되니까, 그때도 걷는거다. 물론 내 의지가 아니라 딸내미 의지지만.
너무 더워서 그냥 빨리 집에 오는게 남는거다. 한동안 산책 안녕이다.
뭔가 좋은 시절이 가고, 견뎌야하는 시기가 온듯하다.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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