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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사람이 다 됐다/ 6살 유치원생의 그림 : 꼬물꼬물 조그만 손으로 뭘 그린다. 기특하다 본문

가람갈무리

사람이 다 됐다/ 6살 유치원생의 그림 : 꼬물꼬물 조그만 손으로 뭘 그린다. 기특하다

sound4u 2022. 8. 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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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아이가 인형놀이 하자면서, 뭔가를 그린다.


손 정말 작다. 손도 작고 발도 작고..

처음에는 찍찍 그어대는 수준이더니, 이젠 모양도 제법 그린다. 색칠도 한다.
신기하다.

사람이 됐다.



그리는 사람들은 다 웃는다.

그림은 그리는 사람의 심리상태를 반영한다는데..
좋은가보다.


아빠, 엄마, 딸

다 웃고 있다.
아빠는 안경쓰고 있다.

자기 이름도 쓴다.
자음이나 모음이 거울대고 그린거처럼 반대이거나, 자음이나 모음이 빠져있거나 해도...

자기 이름 석자를 쓴다.
신기하다!
진짜 사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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