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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언니의 생일, 나들이 나들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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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생일이었다.
그래서 만나기로 했다. 마침 휴가를 냈다고 해서,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냥 편하게 지하철 2번 갈아타는 방법을 선택했다.
그래도 콧바람 쐬러간다.
지하철이라고 다 같은 지하철이 아니다. 7호선은 너무 춥고, 4호선은 너무 덥고.
지하철 안에서 바깥 구경도 한다.
10월치고 꽤 쌀쌀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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