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보리차 우리던 유리차 주전자가 깨졌다/ 새로 샀다. 본문
반응형
2016년쯤이었던가? 드라마 <도깨비> 할 즈음에 ppl을 한참 했던 '미니소'(다이소 같은 복합마트)에서 유리차 주전자를 하나 샀다.
그 사이 잘 쓰다가 엊그저께 주둥이를 깨뜨렸다.
그동안 썼던 정이 있어 그런지..
아쉽다.
새 주전자야, 우리집 보리차를 부탁해.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3609
반응형
'[사진]일상생활 > 소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쓰기 마라톤대회 참여하는 기분이다/ 선물 받은 휴대용 깔개와 함께 (0) | 2022.11.20 |
---|---|
큰사거리 구두수선가게에, 신발 3개를 맡겼다. (0) | 2022.11.16 |
던킨도너츠컵과 던킨컵 (0) | 2022.10.05 |
LG 무선청소기 부품을 샀다/ 배기필터와 큰 먼지 분리장치 교체 (0) | 2022.09.22 |
양치컵 : 라이언과 티니핑 (0) | 2022.07.2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