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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베란다에 널어둔 빨래가 얼 정도였다. 급추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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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이에 20도 이상 떨어질 수 있음을 경험했던 지난주였다.
서서히 추워지는 법을 잊은걸까?
베란다에 창문 열어놨더니, 빨래가 다 얼어붙었다. 어린 시절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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