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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버스도 타고, 지하철도 오래 타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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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터지고는 밖에 나다니는 것 자체를 잘 하지 않았다. 이마트도 안 가고, 어디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타거나 그런 것도 안하고.
조심한다 그래도..
그래도 걸릴 사람은 걸린다. 아니 걸렸다.
다 지나간 일이지만... 아직도 가끔 생각하면 울쩍해지는게 코로나다.
어쨌든.
아직 코로나가 끝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미뤄뒀던 바깥일도 하나 둘씩 해본다. 그러면서 아주 오래오래 지하철도 타고, 버스도 타게 됐다.
![](https://blog.kakaocdn.net/dn/bycHId/btrFEvNx5S3/QkxFv81fEkYxOELovkQj10/img.jpg)
울집 꼬마가 봤으면 이쁘다 했을텐데..
![](https://blog.kakaocdn.net/dn/Tksit/btrFEuOCbu7/rEf9swHQ7omHdywJDRRmyK/img.jpg)
지하철도 1시간 넘게 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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