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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2022 메리 크리스마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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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해 둔 크리스마스 케익을 찾으러 갔다.
금요일 아침은 정말 많이 추웠다.
빵집에는 케익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스마일페이'가 없어졌다. 카카오페이로 갈아타야 하나. 해피포인트 쌓이는게 솔솔했는데.. 아쉽다.
반반 케익을 샀다.
꼬마가 원하는 초코만으로 만들어진 케익은, 결국엔 나혼자 먹게 되서.. 반반짜리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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