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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2022 메리 크리스마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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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해 둔 크리스마스 케익을 찾으러 갔다.
금요일 아침은 정말 많이 추웠다.
빵집에는 케익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https://blog.kakaocdn.net/dn/cGt68i/btrUs3BbTCH/5ZTCIfrIgkKvuz7fH4PRBK/img.jpg)
'스마일페이'가 없어졌다. 카카오페이로 갈아타야 하나. 해피포인트 쌓이는게 솔솔했는데.. 아쉽다.
![](https://blog.kakaocdn.net/dn/czVGhl/btrUtvYrpHz/ea4snUQJMV0Gz0LFzionK1/img.jpg)
반반 케익을 샀다.
꼬마가 원하는 초코만으로 만들어진 케익은, 결국엔 나혼자 먹게 되서.. 반반짜리를 샀다.
![](https://blog.kakaocdn.net/dn/dBtmcv/btrUs6Scuz3/S0OUhkZlx33PTLh6fkrv7K/im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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