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의 하루
봄맞이 베란다 화분갈이 본문
봄맞이 베란다 화분갈이
봄맞이 화분갈이를 했다.
좀더 큰 화분으로 옮겨주고, 상한 잎은 잘라주었다. 별거 아니지만, 별거가 아닌 나름 큰 행사였다.

그 사이에 많이 자란 식물들이 기특하다.


다음번에는 다육이 화분도 손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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