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청자몽의 하루

맨날 쫓겨살다보니.. 정작 쓰고 싶은건 하나도 못 쓴다. 본문

[글]쓰기/생각나는대로

맨날 쫓겨살다보니.. 정작 쓰고 싶은건 하나도 못 쓴다.

sound4u 2023. 5. 4. 00:00
반응형

그 많은 시간은 다 어디로 갈까?
내모레가 휴일이네.
휴..



빨래 널 땐 아무 생각없는데..

맨날 쫓긴다. 미뤄둔 일은 더 쌓이고, 해여할 일은 정작 하나도 못하고. 쓰고 싶은 글도 못 쓴다. 오늘은 아파서 산책도 안 갔는데...



할 수 있는한에서 최선을 다하자. 할 수 없지.

반응형

'[글]쓰기 > 생각나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중순에 30.2도  (0) 2023.05.18
시간 진짜 금방 간다 : 집안일 하느라 3시간을 ㅠㅜ  (2) 2023.05.14
비 와서 다행이다.  (0) 2023.04.26
갑자기 28도?!  (0) 2023.04.20
여름 느낌나는 서늘한 봄  (0) 2023.04.1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