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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쓰레기를 치우는 중이다/ 이사 준비.. 본문

[글]쓰기/나의 이야기

쓰레기를 치우는 중이다/ 이사 준비..

sound4u 2023. 10. 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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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치우는 중이다.
본격적인 이사 준비가 시작된 셈.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다.


재활용쓰레기는 목요일만 버릴 수 있다.

이제 목요일이 2번 남았는데, 이제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했으니..

마음은 급하고, 할 일은 많은데..
할 일이 많으니 더 치우기가 싫다. 큰일이다.
이렇게 많은 쓰레기를 이고지고 살았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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