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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일요일 새벽, MRI 찍으러 병원에 가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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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 MRI 찍으러 병원에 가다.
MRI 찍으러 일요일에 병원에 갔다. 그것도 일요일 새벽 6시 20분까지 병원에 오라고 했다. 다른 시간은 안 되나요? 하니까 일정이 다 차서, 그 때 아니면 추석 연휴 지나고서야 가능하다고 했다.
# 5시 50분 도착
앞에 검사 받는 분의 검사 시간이 길어져서, 30분 동안 기다려야 했다.
1시간 정도 검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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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 30분, 검사 완료
새벽에 이렇게 춥다고?!!!!를 외쳐대며 벌벌 떨며 지하철 타러 갔다. 두툼한 잠바도 춥다니. 너무해.
전날 저녁 8시반부터 아무것도 안 먹었다. 6시간 금식하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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