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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다./ 이사의 끝이자 새로운 시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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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밤 11시까지 내다버리고,
금요일 새벽 3시까지 배출물 쓰레기 스티커를 붙였다. 아침 7시반에 이사짐 센터 아저씨들 들이닥쳐서.. 일찍 기상.
정신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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