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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이사를 왔다. 짐을 정리해야 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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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잔뜩 쌓아주고 가셨다.
포장이사라 짐을 넣긴 넣어주셨는데, 자잘한게 많다고 알아서 했다.
부엌도 난리고.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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