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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이사온 집, 불편했는데 점점 익숙해져간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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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낯설고 불편했는데.. 점점 익숙해져간다.
정리를 더 하고나면 훨씬 더 편해지려나.
도서관도 가보고 싶다.
아직..
정리할게 많아서 엄두가 나지 않지만.
정리가 덜 되서 그런걸꺼야.
에고.
맨날 이렇게 날림으로 쓰고 있다.
마음 잡고 지긋하게 쓰고도 싶은데...
아니다.
이 난리통에 이렇게라도 쓰는게 어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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