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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방 창문에 뽁뽁이 붙이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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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 집은 베란다가 영역이 확 줄었다.
창고도 없고.
그러다보니 이렇게 리얼하게 짐이 다 보였다.
# 뽁뽁이 붙이기 전
약간 짐을 정리한 다음에도 너무 잘 보이는건 어쩔 수 없었다.
# 뽁뽁이 붙인 후
가지고 있던 뽁뽁이를 붙였다.
심심해 보여서 스티커도 붙였다.
1차는 창문 안쪽에서 붙였다.
창문 밖에도 뽁뽁이를 붙였다.
2차 뽁뽁이를 붙이고나니, 바깥 짐이 뿌옇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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