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청룡영화제, 박진영의 무대와 김혜수를 떠나보내며

2023 청룡영화제, 박진영의 무대와 김혜수를 떠나보내며

어디서 캡쳐 영상 슬쩍 봤는데, 너무 웃겨서 나도 찾아보게 됐다.


# 박진영의 무대

마이클 잭슨이야! 세상에..

분장이 너무!!
브라보. 나보다 1살 많은 거 같은데..
하고 싶은걸 마음껏 해보는 박진영이 멋지다.

경악을 금치 못하는 사람들

나같아도 표정 관리가 안 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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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김혜수'가 등장하자!

환호성

저렇게 스스럼 없이 함께 하는 무대가 좋다.
진행자도 좀 저렇게 같이 하는게 얼마나 보기 좋은가.

멋지다. 두 사람 모두

https://youtu.be/j1BrwfiwLgI?si=YSVopsZZl_Asa77r

# 30년동안 진행했던, 김혜수의 마지막 MC무대

https://youtu.be/aRLbq39vcho?si=OJORX6Hko5nWanRH

한 사람이 어떤 일을 하면 전문가로 인정을 받는다는데.. 같은 일을 20년도 아니고, 30년동안 성실히 했다는건 어떤 의미일까?



https://youtube.com/shorts/kHmJuLVN2mY?si=HoC8kG98hAZS9LUv

정우성이 소개해주는 부분도 뭐랄까 굉장히 뭉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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