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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소금빵과 커피, 그리고 일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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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한달이 조금 지났다.
대충 짐 정리를 하고 한숨을 돌린다.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아이의 유치원 하원시간이 2시간 짧아졌다는 것. 그래서 빨리 빨리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다.
시간 알뜰하게 사용하면 되지.
어차피 내년 3월에 초등학교 입학하면, 1시나 2시에 집에 온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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