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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토요일 저녁밥, 찌개와 계란말이와 햄구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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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짐 정리를 많이 했다.
하얗게 불태운...
평일에 찔끔찔끔 하다가,
두어시간 넘게 몰아서 후다닥 하니 좋았다.
다음주는 아이 방에 가구들이 들어올 예정이라, 어쩔 수가 없다. 치워야 가구가 들어오지.
할 수 없다.
기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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