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다.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Tags more

Archives

관리 메뉴

청자몽의 하루

[글]쓰기/나의 이야기

sound4u 2024. 4. 4. 09:38

새벽에 연락이 와서,
목포에 가야한다.

며칠..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 같다.

가기 전에 치울 거랑 정리할거 몇가지만 해놓고 가야겠다.

- 2024년 4월 4일 목요일. 청명 (식목일 하루 전날)
음력 2월 26일

귀국한지 12년 되는 날 (2012.04.29 ~ 2024.04.29) (0)	2024.04.30
일주일만에 꽃이 다 졌다/ 시어머니 장례식에 다녀오다. (0)	2024.04.12
정말 피곤했던 수요일 : 전날은 학교 공개수업과 학부모 총회/ 수요일은 병원 검사 결과 듣고 아이 챙기고.. (0)	2024.03.29
9호선 급행열차 타고 병원 다녀오다 (0)	2024.03.22
KBS 쿨FM, 이현우의 음악앨범 : 라디오에 사연 보내고, 화이트데이에 초콜렛을 선물 받다 (0)	2024.03.17

공유하기 링크

'[글]쓰기/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