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3. 피부과, 기미, 잡티 제거 시술 후기 : 3회차 (사진 역시 없음) 본문
반응형
3. 피부과, 기미, 잡티 제거 시술 후기 : 3회차 (사진 역시 없음)
마취연고 없이 받은 2회차 시술이 너무 아파서, 3회차에는 마취연고를 발라달라고 했다. 하지만 결론은... 그래도/ 아주/ 많이/ 아팠다.
마취연고 발라도 아픈거를,
안 바르고 한다고?! 너무하다.
아니면 마취연고 발랐다고 아주 마음 푹 놓고 더 지져버린지도 모르겠다. 2회차에는 자국도 안 남더니, 3회차는 끝나고 도트 밴드 여러개 발라야할 정도로 곳곳에 피가 났다.
레이저 시술은 '익숙해지고 싶지 않은 통증'과 함께 한다. 종류별로 너무 너무 아프다. 부정적인 의견도 많던데...
남은 2번만 더 받고, 안 받아야지 싶다.
반응형
너무 ×1000000
아프다. 정말.
실은 남은 2번을 취소할까 하다가 참았다.
처음에 의사선생님이 회차를 거듭하면 덜 아파하세요. 하던 말이 사실이 아닌건가? 아니면 나는 익숙해지지 않는걸까? 에효.. 기미 제거 레이저 치료는 많은 고민을 해보고 결정하세요. 라고 말하는게 맞다. 인간적으로 너무 아프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6336
https://sound4u.tistory.com/6345
반응형
'[사진]시간 >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 2년만에 전체 염색 (성공하다) (0) | 2024.09.18 |
---|---|
빠글이 파마 후 첫 커트 : 내 사진은 저기 밑에.. (0) | 2024.06.06 |
처음 간 미용실에서 : 파마, 약간의 피부트러블 (8개월만에 파마인데...) (0) | 2024.04.25 |
공개수업 가요. 머리, 얌전하게 해주세요! (0) | 2024.03.28 |
새 미용실에서, 머리를 동그랗게 잘라줬다/ 내 얼굴에서 엄마 얼굴과 딸아이 얼굴이 보여. (0) | 2023.11.2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