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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작년 10월에 우리집이 먼저 이사를 왔고) 남편의 회사도 이사를 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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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로 이사온지 10개월이 됐다.
2023년 10월말에 이사를 왔다.
그리고 지난주에 남편 회사도 이사를 왔다.
10개월동안 강동구에서 구로구까지 왕복 4시간을 다녔다. 이제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다.
금요일부터 이사를 시작해서, 토요일과 일요일에 마무리가 다 됐다. 그래서 아이는 주말에도 나와 보내야했다. 의례히 주말은 노는 날/ 아빠랑 노는 날이었는데.. 주말이 그냥 날아갔다고 아이는 속상해했다.
월화수목금금금이었던 주말이었다.
피곤하다.
그래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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