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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Niagara falls,1000 lslands 여행기 - 캐나다 입성, B&B 도착,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 구경 본문

[사진]여행기(2004~)/캐나다-나이아가라

2007년 (2)Niagara falls,1000 lslands 여행기 - 캐나다 입성, B&B 도착,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 구경

sound4u 2007. 10. 12. 12:45
2007년 10월 6일 토요일. 첫번째날 : B&B 도착, 폭포 근처 야경 구경

# B & B

저녁 7시 조금 넘어서 숙소인 B&B에 도착했다.

캐나다는 10/6부터 8일까지 사이에 "콜롬부스 데이"도 있고, 또 Thanks Giving 주간이란다. 연휴라서 그런지 Inn이나 모텔 등 숙박시설이 다 비쌌다. (미국 추수감사절은 11월인데 캐나다는 10월초인 모양이었다. 아무래도 북쪽이니 추수하는 시기가 더 빨라서 그런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호텔스닷컴 같은 곳을 봐도 마땅치 않고 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http://www.infoniagara.com/ 

울집아저씨가 나이가라 공원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B&B(Bed and Breakfast)를 찾아서 예약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B & B는 우리나라로 말하면 일종의 민박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 가정집을 약간 개조해서 제공하는데 숙소제공하고 아침밥도 주는거였다. 좋은 경험일듯 해서 예약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방이 아담하니 좋았다

조금 저렴하게 방을 잡으면 화장실을 같이 사용하는 방을 찾을 수도 있었는데 우리는 운이 좋게도 화장실이 방안에 있는 곳을 구할 수 있었다. 한국에 민박집들보다 훨씬 좋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 걸개를 보니 왠지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

B&B 주인 아주머니와 아저씨는 대만 분들이었는데 참 친절했다. 자동차 주차하는 곳도 안내해주시고 나이아가라 폭포 시내까지 데려다주셨다. 시내에서 숙소까지는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였다. 아줌마와 아저씨는 우리가 가볼만한 식당들을 알려주셨다.



#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 구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폭포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대 입장표

원래 이 타워에 가서 근사하게 저녁을 먹으려고 했는데 가격대가 비싸고 시간도 늦고 해서(8시 30분에 타워에 갔는데 30분 기다려야 앉을 수 있다고 했다. 게다가 1인당 $35 쯤 해서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5시부터 저녁을 먹을 수 있는데 이른 저녁에 가면 조금 더 싸다고 했다) 그냥 근처에서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먹고 타워에서 야경을 구경하기로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말발굽 모양의 폭포가 바로 캐나다쪽 나이가리 폭포다.

엘리베이터 타고 3층 올라갔다. 꼭 남산타워나 63빌딩 전망대에서 구경하는 기분이었다. 나이가라 폭포는 미국쪽과 캐나다쪽 ..이렇게 사이좋게 2군데가 있는데 캐나다쪽 폭포가 훨씬 웅장하고 멋있었다. 나이가라 폭포 구경은 미국에서도 할 수 있었는데 캐나다쪽에서 봐야 양쪽 폭포를 다 볼 수 있어서 훨씬 좋다.

비가 올 것 같이 꾸물거리는 날씨에 습기도 많아서 그런지 무척 더웠다. 한 3년여동안 '습기'를 모르고 지내다 보니 끈적거리는 날씨가 무척 낯설게 느껴졌나보다. 폭포 바로 근처여서 그런지 물떨어지는 소리도 크게 들리고 물방울이 마치 보슬비 오듯이 떨어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놀이동산이 있었다

 폭포 근처에 시내는 번쩍번쩍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벽 3시까지 연다는 카지노에, 락까페에 곳곳에 사람들로 붐볐다. 미국쪽 폭포 근처는 차분하다고 하는데 캐나다쪽 폭포 근처는 라스베가스의 축소판처럼 보였다. (라스베가스가 훨씬 더 번화하겠지.)






# 타워에서 찍은 사진

타워 올라갈때 무조건 사진 2장을 찍고서 쿠폰을 준다. 나중에 나갈때 쿠폰을 보여주고 이 사진을 찾을 수 있다.
너무 속보이게 돈내라..그런거 같아서 그냥 갈까 하다가, 어색해보이면 찾지 않지 말자는 심사로 사진을 봤다. 그런데 합성한 것 치고 꽤 잘나와서 2장 다 찾았다. 게다가 $5 더 내면 전문가가 찍은 폭포 사진CD도 준다고 해서 돈을 더 내고 CD도 샀다.






# 미국 달러를 캐나다 돈으로 환전해야 하나?

미국 달러만 가져와서 잠깐 고민을 했는데 바로 인접해있어서 그런지 가게에서는 미국 달러도 그냥 받았다. (미국 달러가 약세라 캐나다 돈으로 1달러는 미국 달러로 1달러 얼마얼마를 더 내야 그 가치가 같다고 한다)
환전할 필요는 없었다. 가게에서 거슬러준 캐나다 동전은 기념품 삼아 가지고 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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