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의 하루
[Good Bye*2024] 12/11 - 올해 새로 해본 시도 : 유튜브 본격 운영/ 여러가지 응모전 도전/ 티스토리 챌린지/ 씨앗 식물 도전 본문
[Good Bye*2024] 12/11 - 올해 새로 해본 시도 : 유튜브 본격 운영/ 여러가지 응모전 도전/ 티스토리 챌린지/ 씨앗 식물 도전
sound4u 2024. 12. 11. 14:46[Good Bye*2024] 12/11 - 올해 새로 해본 시도 : 유튜브 본격 운영/ 여러가지 응모전 도전/ 티스토리 챌린지/ 씨앗 식물 도전
유튜브 본격 운영
열어놓은지 오래 되었으나, 주로 갈무리용으로 사용하던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름도 다시 짓고, 조금 꾸미고 본격적으로 여러 영상을 올렸다.
하지만 쇼츠들을 올리다보니, 허무해지기 시작했다.
조회수가 잘 나온들.. 그게 무슨 소용인가. 결국에 돈이 되거나 하지 않는데. 게다가 누군가의 뇌를 썩게 만드는 쇼츠를 무한 생산하는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잠시 중단했다가,
그동안 모아놓은 쇼츠 영상을 모아서 긴 영상을 만들어보고 있다. 뭐든 하다보면 질리게 되어있다.
https://youtube.com/@jamong24?si=y5Vosl4aO91RZzox
https://youtu.be/XXwFhKXpC0U?si=Tqvrzk_2PPB3rFsl
https://youtu.be/Gn1w1svcXvc?si=6P3-T8V6FvVHDRiN
하다 지치면 쉬었다가
다시 용기내서 해보려고 한다.
풍경 말고 내 목소리를 녹음해보려고 했는데, 하하.. 그건 좀 영. 아니었다.
여러가지 응모전 도전
백일장도 나가고, 그림대회에 그림도 출품했다.
전자책 내준다는 공모전에도 도전했다.
결과는.. 하하. 모두 꽝.
다 떨어졌다. 아직 발표나지 않은 두어개의 공모전이 있으나 기대는 하지 않는다.
작년에 비해 공격적으로 열심히 도전했다는데 의의를 둔다. 떨어지면 속상하지만.. 할 수 없다.
티스토리 챌린지
티스토리 21일 챌린지. 오블완 챌린지에 도전해서, 21일동안 줄기차게 글을 썼다. 응모한 모든 상품권에 다 떨어졌지만...
그래도 이모티콘은 갖게 됐다.
아.. 처음에 오블완 소문내기 이벤트 당첨이 됐었다.
붙은 이벤트도 있었다.
씨앗 식물 도전
베란다에 대파를 심어서 한동안 잘 키웠다.
8월말에 봉숭아와 해바라기 씨를 화분에 심어 잘 키웠다. 9월초에 심은 토마토 씨앗이 12월초 현재 잘 자라는 중이다.
씨앗을 화분에 심어 키워보기는 처음 해본다. 초등학교 때 강남콩 키우기 이후로 처음이다.
'★Tistory사용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od Bye*2024] 12/17 - 올해 목표 중에 이룬 것과 이루지 못한 것 (0) | 2024.12.17 |
---|---|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 경품 당첨자 발표, 나에게 온 '오블완 이모티콘' 소개 (0) | 2024.12.10 |
챌린지 끝나고 쓰는 글 (예약발행글) (2) | 2024.12.06 |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 #21 : 내가 글을 쓰는 이유 (그래도 쓰는 글, 그래서 쓰는 글) (0) | 2024.11.27 |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 #20 : 나만의 문장노트 만들기 (0) | 2024.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