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아크앤북 강동점 : 서점 구경가다

 

[내돈내산] 아크앤북 강동점 : 서점 구경가다

 

'아크앤북'이라는 이름의 서점

ikea강동점 5층에 서점이 오픈했다.
5월에 오픈한다고 하더니, 6월 언젠가 오픈한 모양이다. 메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4층까지 가서 오른쪽에 작은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5층에 서점이 보인다. 엄청 넓다.

넓고, 책도 많고, 앉을 곳도 많았다.

아직 서점 안 까페는 오픈하지 않은 모양이다.
7월 11일에 오픈한다고 벽면에 써있었다.

우와 책이다!!

고루고루 책과 아이 장난감 등이 많이 있었다.
평일 저녁이라 그래도 사람이 많지 않았다. 교보문고처럼 큰 테이블이 보였다. 앉아서 책 볼 수 있는 곳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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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하기에 푹 빠진 아이

장난감도 많지?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동의한다.

아이는 서점 앞에 모래놀이를 좋아했다.

이날 책이랑 문구류를 사서, 이건 다음에 사자. 그러면서 놀기만 하고 왔다.

생각 좀 해보자. 그래도 나도 보기 좋던데...

 

스키커랑 포스트잇도 예쁘고

 

키링 만들기도 재밌었다.

키링 재료 골라서 비닐에 담아가면 4,500원에 살 수 있다.



https://arcnbook.com/

아크앤북 - 사람을 위한 책, 사람과 책을 위한 공간

오픈 기념으로 회원가입하면 3천 포인트를 준다.
덕분에 3천원 할인 받아 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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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아크앤북 강동점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로 51 (고덕동)

https://kko.kakao.com/SG74UpaT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