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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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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쪼개서 알차게 사용하다

아이와 함께 자라는 느낌이다.
아이는 이제 곧 초등학교 2학년을 졸업하고, (두달간의 긴 방학 후) 3학년으로 올라간다. 더불어 나 또한 초등학교 3학년 '엄마'가 되는 느낌이다.
돌이켜보면 유치원 때가, 그보다 어린이집 때가 시간이 훨씬 더 많았을텐데.. 그때는 왜 그 많은 시간을 제대로 쓰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를 많이 했다.
긴 방학까지 이제 나에게 남은 마지막 일주일을 알차게 사용하는 중이다. 전에 누가 웃는 말로 '나노' 단위로 시간을 써야한다더니..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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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빼곡히 적힌 할일들을 하나하나 처리하는 중이다. 시간은 분 단위로 관리한다. 예를 들면 밥은 15분 내로 먹는다. 설거지도 15분 이내에 하고, 나머지는 물로 헹궈서 둔다 등등.. 뭔가 혼자 쓸 수 있는 시간 내에서 최대한으로 활용한다.
이 글도 버스에서 쓴다.
곧 방학이다.
방학 아닐 때에 사용할 수 있었던 많은 시간들이 한동안 그리울 것 같다. 할 수 없지 뭐. 괜찮다. 방학은 곧 지나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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