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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33회(30회 계약 + 2회 서비스 + 1회 선생님이 추가) : 4개월반의 긴 여정이 끝나다 본문
필라테스 33회(30회 계약 + 2회 서비스 + 1회 선생님이 추가) : 4개월반의 긴 여정이 끝나다

드디어 운동이 끝났다.
장장 4개월반의 긴 여정을 마쳤다. 차마 '무사히' 마쳤다고 쓰기는 어려울 것 같다. 무사하지는 않아서...
초반에는 정말 가기 싫었다.
그리고 중반쯤 됐을 때, 내가 이걸 왜 끊었을까? 후회를 많이 했다.
다행이 후반쯤 되서는 아무 생각도 안 들었다. 몇번만 가면 끝나겠구나 감이 잡히니 신이 났다.
이제 3번쯤 남았을 때 선생님한테 "3번 남았지요"라고 하니, "아닌데요? 5번 남으셨는데요."하는거다.
알고보니 서비스 2회가 추가됐던 것.
흐흐.
아무튼 서비스 2회까지 해서 총 33회의 긴 여정이 끝났다. 1회는 선생님이 '연락없이; 안 오신 날' 미안하다고 공짜 수업을 해주셨다.
필라테스 하면 몸이 많이 아프다.
그리고 내 몸이 심하게 틀어지거나 문제가 있다는 사실도 깨닫는다. 왜 이렇게 못 따라하나? 답답하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다. 자세 교정 등에 좋을 것 같다.
문제는 돈이다.
엄청 비싸다. 예상 외로 많이 비싸서 놀랐다.
끝나고나니 선생님이나 원장선생님이 운동을 더할 것을 권했다. 당연하다. 문제는 역시 돈이다.
지금은 겨울방학이라 어렵겠다.
고 핑계를 대고, 더 못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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