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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유치 송곳니 (강제로) 뺀 날

아이와 10여년을 함께 해 온 (유치) 송곳니를 강제로 뺐다. 때가 되면 스스로 빠지기를 바랐지만, 이빨은 굳건하게 그 자리를 지켰다.
할 수 없이..
새로 나올 앞니를 위해, 송곳니 하나를 강제로 빼기로 했다. 나머지 하나는 두달동안 관찰한 다음에 보기로 했다.

강제 발치하기로 하고, 아이가 많이 울었다.
그래서 결국 선생님이 '웃음까스'를 사용해서 진정부터 시키자고 하셨다. 비용이 발생했지만, 누워서 발까지 동동거리는 아이를 두고 어쩔 수 없었다.
웃음까스로 진정한 다음, 아이의 이를 뺄 수 있었다. 이 빼고 나서도 눈물을 많이 흘렸다.
치과가 무섭단다.
치과는 어른도 무섭다.
정 들었던 유치와 하나씩 작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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