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소중한 하루

(4/19)뉴욕 나들이(1) - 출발 본문

[사진]여행기(2004~)/New York뉴욕

(4/19)뉴욕 나들이(1) - 출발

sound4u 2008. 4. 23. 13:15

+ 이번 여행의 목적?

로션, 스킨이 떨어졌다. 인터넷에서 주문해도 되는데 화장품 핑게대고 뉴욕에 가보기로 결심했다. 겨우 화장품 하나 사러 가다니... 좀 엉뚱한 핑게다.
그래도 이유가 있어야 그 먼 곳에 가볼 생각도 하지. 여기서 운전해서 가려면 넉넉잡고 4시간은 가야 된다.

마침 5월에 캐나다로 떠나는 후배도 뉴욕에 가보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겸사겸사 따뜻한 햇살이 좋은 4월 토요일 뉴욕에 가게 되었다.


+ 관광코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citysightsny.com/new/citysightsMap.pdf

보통 우리가 말하는 '뉴욕'이라고 하면 뉴욕주 전체가 아니고 이 길쭉한 맨하탄을 그냥 뉴욕이라고 부른다.
원래는 4가지 코스가 있었는데 tour 버스타고 뉴욕 맨하탄의 'Downtown'을 한번 돌아보기로 했다.
(위에 지도 파란색 코스를 돌았다)

박물관이 많은 'Uptown', 그리고 '브룩클린 영역' 등..다른 코스 3개도 더 있었는데 그냥 제일 많이 간다는 코스만 보기로 했다. http://www.citysightsny.com/ 에서 뉴욕 관광코스가 어떤 것이 있는지 알 수 있었다.

tour 버스는 인터넷에서 예약을 할까 하다가 그냥 타임스퀘어 부근에 가면 버스가 많다고 해서 그냥 가서 끊기로 했다.


+ 새벽 5시 Rhode Island에서 출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도날드에서 파는 small size 커피. 맛도 향도 참 좋다. 스타벅스 커피보다 훨씬 낫다.)

하루 여행이라 일찌감치 새벽 5시에 출발했다.
6시쯤 되니까 밝아지기 시작했다.

가는 동안에 맥도날드 들러서 간단히 요기도 하고 커피도 한잔 마셨다.

평탄한 길부터는 내가 운전했다.
간만에 하는 운전이라 무섭기도 했지만 햇볕좋고 바람도 좋고 날씨도 정말 좋은 날이었다.

(겨우 하루 갔다왔는데; 사진 정리하다보니 글 10개나 쓸 수 있는 분량이었다. 후... 사진 정리하는데도 이틀 걸렸는데, 언제 다 쓰나. 며칠 걸리더라도 부지런히 써봐야겠다)




2008/04/22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4/19)뉴욕 나들이(1) - 출발
2008/04/2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4/19)뉴욕 나들이(2) - 플러싱 도착, 주차하고 메트로 타다
2008/04/23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4/19)뉴욕 나들이(3) - Time Square(아침), Tour Bus
2008/04/24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4/19)뉴욕 나들이(4)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출발, 버스에서 본 건물들..
2008/04/24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4/19)뉴욕 나들이(5) - Battery Park ... 자유여신상 볼 수 있게 배를 타려고 내렸다
2008/04/26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4/19)뉴욕 나들이(6) - Free Ferry 타고 근처를 지나가다
2008/04/27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4/19)뉴욕 나들이(7) - 영하가 보내준 사진 중에서..
2008/04/28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4/19)뉴욕 나들이(8) - 버스 정류장 & Tour Bus 위에서
2008/04/28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4/19)뉴욕 나들이(9) - 건물들 (Tour Bus에서 본 건물들)
2008/04/29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4/19)뉴욕 나들이(10) - China town, 아파트, 사람사는 건물들
2008/04/29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4/19)뉴욕 나들이(11) - 맨하탄 중심부 건물들
2008/04/29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4/19)뉴욕 나들이(12) - Central Park
2008/04/30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4/19)뉴욕 나들이(13) - M&M 상점
2008/04/30 - [다른 지역 여행기,생활기(2004~)] - (4/19)뉴욕 나들이(14) - 광고판들 ... 맺는 말..
5 Comments
댓글쓰기 폼
동해나들이(1) : 시마크 호텔 커피와 식사

가는 날은 괜찮았는데, 다음날 그 다음날은 비가 부슬부슬 와서 주로 숙소에 있었다. 밥을 먹거나 마실을 갈 때만 잠깐씩 밖에 나갔다. 둘째날 비오는데 밥도 먹고 주변 구경도 할겸 호텔을 찾아갔다. # 커피 장마 때처럼 비가 ..

석류가 익는 계절

지나가다가 석류 나무를 보았다. 석류 맞겠지. 하하.. 색이 곱길래 열심히 봤다.

커피 마시며 푸른 하늘을 보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일주일만에 커피를 사러 새로 오픈한 커피집에 갔다. 더 이상 방명록을 쓰지 않았다.

미국 캘리포니아 한달째 산불

9월 중순쯤 언니가 사진 한장을 보내줬다. 아침 8시라는데 새벽녘 아니면 해저물 때 하늘처럼 보였다. 실제로는 더 까맣고 더 빨갛다고 했다. 하늘이 이렇게 보이는건 산불 때문이라고 했다. 산이 커서 불을 다 끄는데 시간이 걸..

오뎅볶음과 가지나물 : 책 보고 만들다

반찬을 만들었다. 아이 먹으라고 만들었지만, 실상은 내가 먹는다. 아이가 먹는 양이 적어서 그냥 두면 결국 상해서 버리게 된다. 책 보고 만들었는데.. 생각보다는 어렵다. 간 맞추고 그런게 잘 안 된다. 넣으라는 간장보다 더..

꼬막비빔밥과 만두국 : 꾸물거리는 날엔 따뜻한 식사를 해요.

비가 솔솔 뿌리던 날.. 배달앱에서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던 점심밥. 꼬막비빔밥은 반은 먹고 반은 냉동실에 쟁여놓았다.

나에게 간식을 선물하다 : 오리온 모두의 간식

달달한게 먹고 싶어서 나한테 간식을 선물했다. 상자를 여는 순간 와! 했다. 당이 필요했는데.. 행복해졌다.

예쁜 잔에 담긴 커피

커피 맛은 잘 모르겠지만.. 왠지 예쁜 잔에 담아서 마시면 더 맛깔나 보인다. 이래서 예쁜 잔을 사나보다. 근사하게 한잔 마셨다.

청춘기록 v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조금은 답답해 보이는 주인공들에게 끌렸다. 음악과 함께..

시간 내서 보고 싶은 드라마가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다. 둘다 월화 드라마다. 두개 다 볼 수는 없고 뭘 보지? 고민이 됐다. 우선 1회를 보기로 했다. # 청춘기록 (tvN) 오랜만에 박보검이 드라마에 나온다. 말이 필요없다..

아아 한잔의 여유

오픈 기념 1천원 짜리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사들고 집에 오는데 정말 행복했다. 커피를 싸게 한잔 사서 좋았고, 땅을 딛고 걸어다니는게 행복했다. 행복이 참 별거 없는데.. 이 별거 아닌게 쉽지 않으니.. 야속하다.

동네 커피집 오픈 : 이젠 어딜 가나 방명록을 작성해야 하나보다!

아주 목 좋은 자리에 커피집이 생겼다. 딱 커피집 자리다. 오픈 기념으로 50% 할인행사를 한다고 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큰거 하나가 1천원이었다. 이젠 빵집을 가든 커피집을 가든.. 방명록을 작성해야 하나보다. 역학조사..

사진으로 남은 수박 한통

사진으로 남긴 수박 한통을 갈무리해본다. 7월 중순에 어른 머리 하나만한 수박 한통을 사서 열심히 분해를 했다. 5개의 그릇에 꽉꽉 채울 수 있었다. 이래서 수박을 사먹지 않게 된다. 2020년 여름엔 그래도 수박 한통을..

볕이 좋다.
볕이 좋다. 2020.09.11

아직 여름 느낌이 더 많이 나지만.. 그래도 가을이 오나보다. 볕이 따스하다.

이번엔 면두부
이번엔 면두부 2020.09.10

신기한게 참 많다. 면두부를 잘게 썰어놓은 느낌이다.

바퀴벌레에 관하여 : 소독해주시는 분이 알려주신 집바퀴와 바깥바퀴 구별법/ 집에 바퀴벌레 덜 생기게 하는 방법

토요일 오전에 소독을 하는 아주머니가 오셨다. 소독해주시면서 두어가지를 이야기해 주셨다. 듣고 마음이 놓였다. 꿀팁도 주고 가셨다. 01. 집바퀴벌레와 바깥바퀴 벌레 구별법 2개는 색깔로 구별한다. 집바퀴벌레는 갈색이고, 바깥..

방에 바퀴벌레가 돌아 다닌다.

한달동안 집안에서 바퀴벌레를 여러번 보았다. 내 눈에 띄여서 죽은건 딱 한번이다. 33개월 아이 눈에는 여러번 보였다. 자다가 2번이나 목격하고 소리를 지르며 울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전에 미국 살때 집안을 휘젓고 다니..

생일날(9.3) 밤 9시에 축하파티

9월 3일에 방송의 날 기념이라고 라디오에서 좋은 음악을 많이 틀어줘서 기분이 좋았다. 아는 노래도 따라 부르며 밥도 먹고 꽤 괜찮았다. 밤 9시에 남편이 음료수와 초콜렛을 사와서 잘 먹었다. 선물 없다더니.. 좀 그랬나보다.

카톡 업데이트 되면서 생일 노출이 됐다. 흠..

원래 생일 노출 안 되게 해놨는데, 생일 아침에 카톡 플필 보고 놀랐다. 헉.. 생일이 노출 됐어. 카톡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생일 노출이 디폴트 옵션으로 바뀐 모양이다.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가 그냥 놔뒀다. 큰 비밀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