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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5살 딸아이가 자다가 머리를 쿵해서, 옷장에 매트를 세워놨다/ 붙였다(뗐다 함)
5살 딸아이가 자다가 머리를 쿵해서, 옷장에 매트를 세워놨다 뜬금없지만, 옷장에 매트를 벽처럼 세워놨다.5살 딸아이가 밤에 자다가 옷장에 자꾸 머리를 쿵 찧어댄다. 소리도 소리지만 머리를 찧고 아파서 자다가 깨서 운다. 새벽에 우는 소리를 줄여볼겸해서 매트를 사서 세워놨다. 밸크로 찍찍이를 붙였다.옷장을 열어야 되니까...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026한겨울에 방바닥 매트 위에 돗자리를 깔다중앙난방이다 보니, 나는 난방 권한이 없다. 많이 추운 날은 좀 춥고, 덜 추운 날은 많이 덥고.. 밤이나 새벽에 보일러가 들어오면 매트가 뜨끈뜨끈해진다. 그러면 아이가 힘들어한다. 난방텐트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45..
[사진]풍경,터/집
2021. 5. 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