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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5살 딸아이가 자다가 머리를 쿵해서, 옷장에 매트를 세워놨다/ 붙였다(뗐다 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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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아이가 자다가 머리를 쿵해서, 옷장에 매트를 세워놨다
뜬금없지만, 옷장에 매트를 벽처럼 세워놨다.
5살 딸아이가 밤에 자다가 옷장에 자꾸 머리를 쿵 찧어댄다. 소리도 소리지만 머리를 찧고 아파서 자다가 깨서 운다. 새벽에 우는 소리를 줄여볼겸해서 매트를 사서 세워놨다.
밸크로 찍찍이를 붙였다.
옷장을 열어야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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