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 포스팅 잘 보구 가요!! :)
- 감사합니다! 글은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이런 ⋯
- 오!!! 보람쌤 맞죠?!!! 오오오.. 영광이에요 : ⋯
- 할머니라는 말을 들어서 속상하셨겠어요. 그렇게 말씀하시⋯
- 감사합니다.
-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ㅎㅎ
- 가게 이름이랑 위치 공유해놨어요 ^^. 영등포구청역에 ⋯
- 와우 여기 어디예요 맛나보이는데요
- 아! 뒷부분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
- 뒷부분입니다. 새하얀 일기장은 나의 마음.. 사랑의 ⋯
- 엄청 맵더라구요. 조금밖에 못 먹었어요.
- 와우 떡볶이도 나오고 좋네용^^~~~
- 구디 우체국 사거리에 있어요. 속 허할 때, 이른 시간⋯
- 와우 칼제비 맛나 보여요 ^^~
- 아! 개발자님이시군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3년동⋯
- 참 오랜만에 보는 닉네임들이 보이네요.. 제가 마이미디⋯
- 위에 댓글이 달린걸 모른채, 12년이나 지났네요. 알림⋯
- 그렇게 됐군요. 아직도 기억하시는 분 만나니 반갑네요 ⋯
목록2022/01/01 (1)
청자몽의 하루
5살 딸아이의 유치원 겨울 방학이 시작됐다. 2주간
이번주부터 2주간 유치원 방학이 시작됐다. 방학 기간에도 종일반 어린이는 등원해도 된다고는 한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매일 등원시키기엔 좀 그렇다. 코로나가 한참 무서운 요즘이라.. 그래서 4일간 방학을 신청했다. 4일이지만 주말 끼어서 6일간 방학이다. 방학 계획을 짜놓았다.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할 생각이다. 마침 그즈음에 날도 많이 추울 예정이란다. 아이와 24시간 보낼 생각을 하니.. 남은 시간이 엄청 귀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수요일까지 분주하게 보냈다.
가람갈무리
2022. 1. 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