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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댓글이 달린걸 모른채,⋯
- 그렇게 됐군요. 아직도 기억⋯
- 인티즌 추억의 사이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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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이에요?우리 새콤양 이름⋯
- 간만에 잠실구경했다셈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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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계량기에서 냄새올라올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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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은 아니고 8월이면 생산⋯
- 그렇군요 ㅠ. 아주 오래전 일⋯
- 쥐 없애려면,,,어쨋든 물리적⋯
- 별로 못 봤어요 ㅜ. 쥐덫으로⋯
- 혹시 페퍼민트 오일 효과 보⋯
- 네. KF94 마스크를 써도 확진⋯
- 진짜로 KF94껴도 확진 됐어⋯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목록2022/05/28 (1)
청자몽의 하루

금요일 아침, 아이를 등원시키자마자 주민센터 가서 사전투표를 했다. 지난번 대선 때만큼 사람이 많진 않았지만, 그래도 제법 사람이 있었다. 비닐 장갑 없어졌다. 소독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그래도 무조건 손소독) 듣던대로 투표용지가 많았다. 우리 동네는 6장이었다. 투표용지 주시는 분이 "6장 맞는지 확인하라" 하셨다. 신분증 내고 확인한 다음, (테블릿에 이름 쓰지 않고) 지문 찍는다. 비례대표를 찍은 2장은 당이름만 써 있었다. 교육감 선거에는 번호가 없고, 후보들 이름이 세로로 배열되어 있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094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일날은 사람이 몰릴 것 같아서, 일찌감치 금요일날 사전투표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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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