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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다/ 귀국한지 10년
2012년 5월에 만든 운전면허증을 갱신했다. 면허시험장을 검색해보니, 그냥 강남면허시험장에 가는게 나았다. # 강남면허시험장/ 그리고 영문 뒷면 추가 적성검사하는 줄 알고, 시력검사에 안경까지 새로 맞추고 갔는데.. 그럴 필요는 없었다. 대기가 무려 30명이었지만, 금방 만들었다. 살짝 고민하다가 뒷면 영문 신청했다. 갱신비 8천원 + 영문 뒷면 2천원 = 1만원 추가다. # 집에 오는 길 삼성동은 참 화려한 곳이다. 초창기, 또는 한때 일했던 곳.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2218 (한국에서 면허증 딴 적 없는 경우) 미국면허증을 한국면허증으로 바꾸기 (한국에서 면허증 딴 적 없는 경우) 미국면허증을 한국면허증으로 바꾸기 미국 운전면허증을 한국 면허증으로 바꾸는 일..
[글]쓰기/나의 이야기
2022. 6. 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