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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신분당선 지하철 탑승기 : 광고도 꽉꽉 차있고, 의자 색깔도 다르고
신분당선을 탔다. 전에 강남 교보문고 가느라고 한번 타보고, 이게 두번째 정도 되는 것 같다. 딱히 신분당선 탈 일이 없다. # 교통카드를 한번 더 찍어요. 다시 한번 교통카드를 찍어야해서, 잠깐 멈짓했다. 주관하는 회사가 달라서 한번 더 찍는다고 들었던 것 같다. # 광고가 꽉꽉 어쩌다 타게 되는 2호선은 광고가 하나도 없는 경우도 있는데, 신분당선은 광고가 빽빽히 차있었다. 화면에 어느 역인지 잘 표시가 되서 편리했다. # 색깔 의자 주황색 의자보고 당황했다. 어떻게 하지? 내가 앉으면 안 되는건가? 하고.. 두리번거리다보니, 핑크색 임산부 보호의자는 따로 있었다. 그냥 인테리어상 있는 색깔 의자였는데, 당황했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069 1년 2개월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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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