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의 하루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다/ 귀국한지 10년 본문
2012년 5월에 만든 운전면허증을 갱신했다.
면허시험장을 검색해보니, 그냥 강남면허시험장에 가는게 나았다.
# 강남면허시험장/ 그리고 영문 뒷면 추가

적성검사하는 줄 알고, 시력검사에 안경까지 새로 맞추고 갔는데..
그럴 필요는 없었다. 대기가 무려 30명이었지만, 금방 만들었다.

살짝 고민하다가 뒷면 영문 신청했다.
갱신비 8천원 + 영문 뒷면 2천원 = 1만원 추가다.

# 집에 오는 길

삼성동은 참 화려한 곳이다.
초창기, 또는 한때 일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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