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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월요일이었다. 독감으로 시작해서 반토막난 며칠을 보내고, 살만하니 다시 연휴. 흐흐.. 도 지나고, 온전한 월.요.일이 됐다. 만세 만세 만세!!! 등원시키고, 오랜만에 동네 반바퀴를 돌았다. 좋다. 맛은 잘 모르겠다. 원래 미맹이라. # 레쓰비 괜히 마셨나보다. 계속 설사 비슷하게 한다. 기분 좋다고, 그렇다고 낮에 맥주캔 깔 수는 없지 않나. 어차피 술 끊은지도 오래됐고, 몸도 안 좋고. 커피 여러잔 마셨다. 좋다. 참 좋다.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2023. 1. 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