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2024/03/21 (1)
청자몽의 하루
각종 시행착오 : 아이 학원, 방과후 수업 등
# 아이 학원 누군가 했던 말처럼.. 학원 안 보내는게 보내는 것보다 더 힘들꺼라고. 그 말이 사실이었다. 아무것도 안 보내요. 라고 말하면서, 그래도 괜찮다고 말하면서 늘 불안했다. 그러다가 이사와서 하나 보내고, 학교 갔다고 뭘 또 보내고. 그러고 있다. 남들 좋다는데 보냈다가 4번만에 포기하게 됐다. 퇴원을 늦게 말했다고 환불도 안해줬다. 아이는 버거워서 병이 나 기침을 계속 했다. 내 잘못이다. 비싼 수업료를 냈다치자. 남들이 아니라, 내 아이에 맞는걸 시켜야지. # 방과후 수업 그냥 좋아보여서, 마침 시간이 맞아서 보냈는데.. 두개 중에 하나는 아이가 싫어했다. 재밌어 보이는 다른거 시킬껄... 그나마 하나는 병나서 지난주에 가보지도 못하고. 2시 조금 넘어서 전화가 왔다. 교재(책!!! 을 내..
가람갈무리
2024. 3. 21. 00:00